안녕하세요 엔티플 NTX 창훈입니다.
마침내 ODD HOUR 활동의 끝이 오고야 말았습니다…
작년 11월 15일부터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 덕분에 활동할 때 정말 힘이 되었고 힘든 순간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.😘😘
저희의 첫 정규앨범이 끝나니까 시원하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한데요 오사카에서부터 준비했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.
사녹 하면서 팬분들이랑 이야기 한 일!, 팬사인회 한 일!, 영화제에도 서본 일!, 패션위크에도 서본 일! 등등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.
그리고 바쁜 상황 속에서도 늘 웃으면서 의지하면서 준비했던 멤버, 회사도 너무 고맙습니다!!
그러면 저희는 더 멋지고 더 간지나고 더 skrr~💪💪한 앨범으로 돌아오겠습니다.☺️☺️
아!! 그리고 앞으로도 볼 날 많을 거니까 너무 낙담하지 말아요!!!
그럼 안녕!!!❣️❣️